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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민 첫 에세이 출간…아빠 따라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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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첫 에세이 출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첫 에세이 출간 소식을 알렸다.


18일 조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다룬 에세이집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출간 소식을 알렸다. 책은 19일부터 시중 서점에 공급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출간 사실을 알렸다. 사진캡처=조씨 인스타그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출간 사실을 알렸다. 사진캡처=조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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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인생 첫 책을 냈다"며 "서툴지만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책의 본문 중 '검찰은 나를 4년 만에 기소했다'에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상식적으로 살고자 한다. 기소가 된다면 재판을 받는다.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진다.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성찰한다. 그리고 앞으로 더 바르게, 더 열심히 살자. 그러면 된 것이다"고 적은 부분을 소개하기도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간 '디케의 눈물' 책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다산북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간 '디케의 눈물' 책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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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가 조 전 장관의 신간 '디케의 눈물'처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를지도 주목된다. 앞서 지난 8월 말 출간된된 '디케의 눈물'은 출간되자마자 판매 1위를 기록, 교보문고 9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디케의 눈물'은 출간 후 사흘 만에 10쇄를 돌파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탄생 1호 판다 푸바오의 포토 에세이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에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잠깐 내줬다.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 살이 된 푸바오의 행복한 일상이 담긴 포토 에세이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가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종합 순위 3위, 에세이 분야에서는 '디케의 눈물'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조씨는 지난 5월부터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이틀 만에 5만명을 돌파하더니 최근에는 30만명을 넘어섰다. 조씨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잇따라 개설하면서 보폭을 넓히자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조씨는 "정치 입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며 일축했다.


또 조씨는 자신과 아버지인 조 전 장관의 행보 분리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SNS 활동은 자아실현 수단일 뿐 조 전 장관 정치 활동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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