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가 14일 장 초반 5%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호실적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인바디는 전 거래일 대비 5.08%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인바디의 올해 매출액은 1855억원으로 작년보다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 3만 8000원과 함께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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