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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대형주 순매수' 코스피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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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5.14포인트(1.59%) 오른 2248.26에 개장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5.14포인트(1.59%) 오른 2248.26에 개장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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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날 오전 증시는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다시 나타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76% 오른 2417.26을 기록했다. 장 초반 기관의 순매수(2040억원)가 나타난데 이어, 외인이 순매수(314억원)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상승 폭을 소폭 확대했다. 간만의 차익 실현 기회에 개인은 2419억원 규모 순매도 의향을 보이고 있다.

전체 종목 중에서는 601개 종목이 상승했다. 코스피 구성 종목의 3분의 2 정도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대형 종목 위주로 구성된 코스피200은 전날보다 0.79% 오른 314.46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불변의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는 전날보다 0.32% 오른 6만2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의 순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 (0.68%), SK하이닉스 (0.23%), 삼성SDI (0.41%), LG화학 (1.88%)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냈던 의료정밀(2.29%) 업종에 이어, 전기가스(4.79%) 업종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전력 이 전날보다 7.60% 오른 1만8400원을 기록하면서 전기가스 업종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올해 30조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한전의 구원투수로 은행권이 나섰다는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0.13% 오른 714.2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748억원 규모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436억원, 2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체 종목 중에서는 828개 종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인 상승세에도, 코스닥150이 0.09%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 는 전날보다 0.58% 내린 6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 엘앤에프 , HLB 등도 하락세다. 게임 주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장주인 카카오게임즈는 1.58% 상승한 반면, 펄어비스는 3.69% 내렸다.


업종 별로는 YTN (19.88%)의 상승세에 따라 방송서비스 업종(3.27%)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어 통신방송, 기타제조 등의 업종이 2%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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