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폴란드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자 선정서 고배…원전 관련주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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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의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1단계 사업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시며 원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내림세다.


3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거래일대비 3.31% 하락한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7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200,134 전일가 179,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한전기술, 완도금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 역시 5.79% 내린 4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한신기계 한신기계 close 증권정보 011700 KOSPI 현재가 4,345 전일대비 90 등락률 -2.03% 거래량 389,832 전일가 4,435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자동차 업종 전반으로 온기 확산되나...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특징주]美 로열티 지급?…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株 약세 [마켓ING]살아난 위험선호 심리에 코스피 2560선 회복 (-4.84%),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6,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3% 거래량 668,419 전일가 25,7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3.17%) 등도 일제히 내림세다.

한수원은 폴란드의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 1단계(약 57조원) 사업자 선정 기대감이 높았으나 결국 미국 업체인 웨스팅하우스가 선정됐다.


폴란드 신규원전 사업은 6∼9기가와트(GW) 규모의 가압경수로 6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수원,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등 3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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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는 경쟁자인 한수원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에서 지식재산권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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