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호조에 1분기 영업익 1.2兆
GS칼텍스, 정유 부문 영업익 급증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3,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18% 거래량 178,953 전일가 75,500 2026.05.20 13:57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가 GS칼텍스의 호실적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발전 자회사인 GS EPS·GS E&R과 GS글로벌 GS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125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150 등락률 -4.08% 거래량 1,032,502 전일가 3,680 2026.05.20 13:57 기준 관련기사 김성원 GS글로벌 대표, 사주 4만주 장내 매입 GS, 스타트업 협업 확대…허태수 "단순 투자 아닌 신사업 포트폴리오" GS그룹, 2026년 임원 인사…오너家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 역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GS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2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 늘어난 6조9871억원, 당기순이익은 28.0% 증가한 7482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GS 관계자는 "GS칼텍스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관련 평가이익과 수요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발전 자회사도 양호한 실적을 거둬 1분기 GS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매출액 11조2892억원, 영업이익 1조8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6%, 70.9% 증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오른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요가 회복되며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도 상승했기 때문이다. 정유 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9% 늘어난 1조609억원이었다. 정유부문 가동률은 94%로 같은 기간 11%p 올랐다. 정유 부문은 석유화학 부문(영업손실 507억원 적자 전환)과 윤활유 부문(영업익 711억원으로 43.2% 감소) 부진을 만회했다.
GS에너지는 GS칼텍스 지분법에 지난해 3월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 GS파워 실적을 포함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84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1조9502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1% 늘었다.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5,925 전일대비 1,425 등락률 -5.21% 거래량 246,785 전일가 27,350 2026.05.20 13:57 기준 관련기사 GS25, 2주만에 '완판'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 추가 공급 [오늘의신상]라거로 돌아온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라거'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은 매출액이 2조59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같은 기간 27.2% 감소했다. 지난해 7월 합병된 홈쇼핑사업부 실적이 반영되고 편의점·슈퍼 점포 수 증가로 외형이 성장했지만 디지털·신규 사업의 적자로 이익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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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인 GS EPS와 GS E&R은 영업이익이 각각 2554억원, 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0.1%, 63.3% 증가했다. 유가 상승과 전력수요 증가로 계통한계가격(SMP)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GS글로벌은 매출액 1조2508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1%, 193.8% 늘었다. 철강, 석탄 등 트레이딩 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외형과 이익 모두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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