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허태수, CES 참관 후 GS퓨처스 직행…AI·친환경 기술 주목
로봇·산업바이오·CCUS 등 신사업 투자 점검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벤처투자법인(CVC) GS퓨처스를 잇따라 방문한다.
허 회장은 9일(현지시간) CES를 참관하고 GS 각 계열사가 신기술 기반 미래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도록 독려했다. 그는 다음날인 10일에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등 국내 기업뿐 아니라 구글, 인텔, 아마존,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전시관까지 두루 살필 예정이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의 기술이 에너지, 유통, 건설 산업 분야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CES 참관 직후 허 회장은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 GS퓨처스를 방문한다. 북미 지역 신기술 투자와 사업화 동향을 점검한다. 허 회장의 GS퓨처스 방문은 GS퓨처스를 통해 탐색한 신기술과 투자회사 역량을 GS 그룹 미래사업으로 연결하자는 의미라고 GS그룹이 설명했다.
허 회장은 취임 직후인 2020년 GS퓨처스를 설립했다. GS 퓨처스를 통해 실리콘밸리 등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신기술 탐색과 투자를 해왔다. 지금까지 투자한 사례는 약 70여건, 금액으로는 1억2000만달러에 이른다.
자이모켐(Zymochem, 바이오케미칼 생산대사 최적화 기술)과 젤토(Geltor, 합성단백질 제조기술), 에어룸(Heirloom, 탄소포집활용기술) 등 산업 바이오와 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CCUS) 관련 투자를 통해 GS그룹 친환경 신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텔의 AI 부문이 분사한 아티큘레잇(Articul8)에 투자하면서 생성형 AI를 통한 사업 혁신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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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허 회장은 올해 신년 임원 모임에서 “순조로울 때 보이지 않던 사업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나 새로운 사업 기회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며 “경기 침체나 사업환경의 악화를 방어적으로 대하기보다 미래 신사업 창출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자”고 했다. “그동안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가 착실하게 준비해 온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할 기회의 시간”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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