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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관악사랑상품권 220억 ...영등포사랑상품권 200억 발행

최종수정 2022.01.25 22:03 기사입력 2022.01.25 08:40

[서울시 자치구 뉴스]관악구, 2022년 설맞이 관악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220억 원 대규모 발행...‘영등포사랑상품권’ 200억 발행...용산구, 한국판 뉴딜+창의 행정 65개 사업 추진...영등포구민 인권지킴이단 모집...마포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전 직원 교육...송파 반려견 놀이터 재개장...동대문구,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207억 원 확보...은평구,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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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설 명절을 맞아 25일 오전 9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22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770억 원의 관악사랑상품권과 지난해 12월 발행한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e서울사랑상품권 등 특별발행 상품권 118억 원까지 총 888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번 발행 또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10% 특별할인을 더해 명절 연휴를 앞둔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발행되는 관악사랑상품권은 신한컨소시엄(신한카드+신한은행+카카오페이+티머니)과 협약으로 혜택과 기능이 ‘확’ 달라진다. 먼저 기존 1만, 5만, 10만 원 3개 권 종으로 발행되던 상품권은 1만 원 단위로 7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구매취소기간도 7일 이내에서 상시 가능해져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잔액 환불의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 후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구매 및 결제는 서울시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생활결제플랫폼 ‘서울pay?’와 ‘티머니페이’, ‘신한 쏠(SOL)’, ‘머니트리’ 총 4종 앱(App)에서 가능하며, 향후 신한플레이,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결제앱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서울pay?는 그동안 현금결제만 가능했던 관악사랑상품권 구매가 신한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가능해지며, 신용카드 구매 시에도 소비자에게 별도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 3월부터 그간 소비자가 직접 QR코드 스캔 후 결제금액을 입력하던 방식에서 터치결제, 쉐이크&슬라이드결제(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 화면 엣지패널로 결제)가 가능해지며, 하반기에는 NFC결제와 얼굴인식결제 등 다양한 신기술로 소비자 결제 편의성을 더한다.


가맹점 혜택에 대한 지원도 늘어난다. 상품권 결제 수수료 ‘0원’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추가 지불 비용도 없다. 결제확인 및 취소, 매출실적 관리도 가맹점주용 별도 앱 설치 없이 서울pay?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5월부터는 가맹점 매출을 기간, 업종 등 다양하게 분석해 점주에게 정기적으로 제공, 다양한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pay?’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1월20~2월3일 중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한 시민 1만 명을 추첨해 GS25상품권(5000원권)을 증정, 1월24~2월28일 신한카드(신한pLay)로 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를 추첨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상품권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서울pay?고객센터,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한 결제와 혜택을 늘린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켜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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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5일 오후 4시 200억 원 규모의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의 구매할인율은 전년과 동일한 10%로, 1인 당 70만 원(보유한도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올해부터는 상품권 구매 가능 애플리케이션이 변경되니 구매를 희망하는 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월25일 발행된 영등포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생활결제플랫폼인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나 ▲티머니페이, ▲신한SOL, ▲머니트리 중 1개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의 상품권 이용이 가능했던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여 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이달 24일부터 신규 구매가 불가하다.


구매한 상품권 잔액은 2월 말까지 해당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나, 3월1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페이+로 자동이관되어 서울페이+ 앱을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또, 기존 결제앱에서 입력한 개인정보도 서울페이+ 앱으로 안전하게 자동 이관된다. 자동이관을 원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잔액을 서울페이+로 직접 이관할 수 있는 기능이 2월 중 추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금으로만 구매가 가능했던 결제 수단이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도 가능해진다. 신용카드 구매시에도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으며, 신한카드(판매대행점 신한컨소시엄)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단, 할부결제 및 법인카드 구매는 불가하다.


상품권 구매 단위도 기존의 1만·5만·10만 원에서 1만 원으로 통합 변경된다. 또, 전년까지는 구매 후 7일 이내에만 전액 환불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간에 관계없이 상시 취소가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2월 200억 원, 7월 100억 원, 9월 100억원, 11월 100억 원의 상품권을 연이어 발행하고 전 회차 완판 행진을 보이며 얼어붙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뿐 아니라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처음으로 발행한 2020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의 누적 발행액 850억 대비 누적 결제액은 755억 원을 기록, 상품권에 대한 높은 수요와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이, 소비자에게는 구매시 할인은 물론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까지 제공되는 영등포사랑상품권의 이용과 구매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대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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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더불어 행복한 용산 조성을 목표로 ‘2022년 창의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창의뉴딜은 문재인 정부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New Deal)’을 구 실정에 맞춰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으로 재구성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주민안전, 생활편의, 환경개선 등과 관련한 83개(63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 올해도 65개(65억원 규모) 사업을 진행한다.


2022년 주요 사업은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고도화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청사 3D 모델 구축 ▲기후 위기 극복 '우리 마을 챌린지'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사업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 ▲메타버스 청년 취업특강 운영 ▲청파 인문학 감성캠핑 ▲고령자 안전보행을 위한 LED 지팡이 지원 등이다.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고도화’는 스마트도시 기본 인프라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CCTV, 사물인터넷(IoT), 와이파이 등 추가 신규 사업 수용을 위한 지역 내 광대역 자가 통신망 용량을 2배 올린다. 사업비 12억원.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청사 3D 모델 구축사업’은 종합행정타운의 3D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효율적인 청사 관리 뿐 아니라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증강현실, 메타버스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사업비 2억1160만원.


‘기후위기 극복, 우리 마을 챌린지’,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사업’은 환경 친화 도시 조성, ‘메타버스 청년 취업특강 운영’, ‘돌봄 SOS센터 운영’은 청년 고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청파인문학 감성캠핑’, ‘고령자 LED 지팡이 지원’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구만의 창의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창의뉴딜 사업을 적극 독려한 결과 6개 사업이 2021년 정부·서울시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21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구는 올해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우수부서 포상 ▲뉴딜 사업 발굴 ▲공모사업 응모 지원 ▲주민 의견수렴 등을 추진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외형적 성장에서 삶의 질 향상으로 도시발전의 방향이 변화한지 오래”라며 “환경과 사람이 우선되는 유·무형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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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역 내 인권 존중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앞장설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 4기를 1월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권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구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구민인권지킴이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인권지킴이단은 총 30명 이내 인원으로 구성되며, 인권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인권침해 ·보호 모니터링 ▲인권정책 제안 ▲인권 네트워크 구성 ▲인권 증진에 관한 사업 참여 등 1년간 구민을 대표하는 지역 인권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인권도서 및 영화 감상, 인권 현안 공유, 스터디 등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 불편사항 발굴과 개선에 앞장선다.


아울러 국내 인권 수호의 역사가 깃든 명소를 돌아보는 인권현장 탐방, 세계인권선언문 알리기 캠페인, 주민인권학교 등 구민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권지킴이단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7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yjlee0906@ydp.go.kr) 또는 팩스로 비대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인권에 대한 이해도, 인권활동 경력, 동별?성별?연령별?업무분야별 다양성을 고려한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 2월 중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2021년 영등포구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수료생 또는 제7기 영등포구 주민인권학교 수료생은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인권지킴이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인권 가치를 전파하고 인권 존중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인권정책 운영에 힘써,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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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올바르게 이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리 지침을 준수해 백신2차 접종을 완료한 팀장 이상 간부 122명은 집합교육으로, 집합 교육 이외 직원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베리타스 노무법인 대표이자 건설산업교육원 외래교수를 맡고 있는 정완기 공인노무사가 약 2시 가량 진행,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등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사항 및 법령 설명과 관리감독자, 근로자의 안전보건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가지고 재해 예방과 교육에 힘쓴다면 중대재해 제로(Zero)인 안전한 마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 드린다”라고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의 목적보다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28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단장 포함 총 16명)를 발족 ▲총괄지원분야(조사, 총무, 홍보, 기획팀 총 8명) ▲중대산업재해분야(고용안전팀 5명) ▲중대시민재해분야(재난안전팀 2명) 구성해 중대재해 관리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또 마포구 경영책임자이자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유동균 마포구청장 주재 아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 추진사항을 단계별, 분야별로 점검한다.


‘중대산업재해’와 관련해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대응 통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체계화를 방향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중대산업재해는 사망자 1명, 동일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동일 유해요인으로 1년 이내 3명 이상 직업성 질병자가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뜻하며, 마포구가 관리하는 상시근로자수는 762명이다.


구는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에 해당 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1명씩 선임, 산업보건의 1명은 외부 위촉 추진 중으로, 오는 2월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방침이다.


마포구가 진행하는 공공 건축물 공사장 7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감리자 및 시공사와 월 1회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제조, 관리상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포구의 공중이용시설은 총 42개,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하는 공중교통수단은 없다.


지난 13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시민재해 관리체계 마련 ▲민관협력을 통한 시민재해 예방을 골자로 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 2월 중 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계획 수립을 완료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안전 점검 계획 수립 이후에는 필요 인력을 확보, ▲안전점검 ▲유지관리 ▲안전교육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이외도 구는 마포구 행정시스템 내 ‘중대재해처벌법 전용 게시판’을 신설하고 법령을 비롯한 Q&A, 해설서, 가이드북, 교육영상을 게재해 직원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공유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한 직원 126명 대상으로 한 담당자 교육을 지난 18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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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목줄 없이 함께 교감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송파 반려견 놀이터’를 27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했던 주민 의견을 반영, 안전· 편의시설 등을 더욱 개선할 예정이다.


송파 반려견놀이터(삼학사로 2길 49)는 탄천유수지 유휴공간을 활용, 총 370평(중소형견 200평, 대형견 170평) 규모로 조성됐다.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하절기는 오후 6시까지) 명절연휴기간과 수방기간을 제외하고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구는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구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설 명절에 한해 연휴기간 동안 예외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단, 1월31일과 2월1일은 휴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많은 반려인들이 송파 반려견 놀이터를 애용해 반려견과 교감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보유인구 1000만 시대에 발맞추어 선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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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21년 정부 및 서울시, 민관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 139건 응모해 총 95건 선정, 207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응모 건수는 13건(10%), 선정 건수는 8건(9%) 증가한 수치, 확보한 재원은 사업별 매칭되는 구비를 제외한 순수 외부재원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상인, 취약계층 등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확보한 외부재원은 구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구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발췌한 각종 공모사업 정보를 사업부서와 공유, 매주 간부회의시 공모사업 목록을 제공, 간부 및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직원들 역량 향상을 위해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캠퍼스타운 신규 공모에서 종합형· 단위형 각각 72억 원, 15억7500만 원 ▲골목길재생 사업 10억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9억4900만 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지원 7억3,000만 원 등 총 95건의 사업에서 외부재원 20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총 131억4000만 원이 투입되는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을 위해 외부재원 7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창업공간 조성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 ▲지역 연계 수업 ▲지역 상생 지원 사업 등 창업 육성은 물론 지역 상생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동대문구도 뉴딜 분야의 공모에도 관심을 기울인 결과, 각종 공모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외부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포상 등을 통해 동기부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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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 점검’은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심사에서 은평구는 12점 만점에 11.4점을 획득하며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내실화 ▲적극행정 이행성과 ▲사전컨설팅 추진성과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 및 임산부 보호를 위한 전국 최초 전용택시인 ‘아이맘 택시’ 도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맘 택시는 은평구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 목적의 병원 방문 때 전용 택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울 내 다른 자치구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는 은평구 적극행정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지원과 우수공무원 선정 등 구민 체감형 적극행정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매우 기쁘다. 구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더욱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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