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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1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4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상대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 학생들의 'n차 감염'이 두드러졌다. 초·중·고 등 6곳에서 학생 8명과 교사 1명, 방과 후 강사 1명 등 총 10명이 확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7006번)과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지표환자는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광산구 소재 C중학교에서도 1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감염 경로로는 북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은 3명으로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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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소재 복지시설과 동구 소재 여가모임 관련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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