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도심형 전기차 충전소…日교통량 2만대 교통요지 "전기차 이용 편의↑"
내년 상반기 중 서울역·광명 오토랜드·제주 등 이피트 개소

현대차그룹,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초고속충전소 'E-pit'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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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중앙과학관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E-pit)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이피트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이 올해 4월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을 시작으로 주요 도심 3곳(을지로 센터원, 기아 강서 플래그십스토어,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이어 구축한 네 번째 도심형 전기차 충전소다.

국립중앙과학관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충전소엔 최대 260㎾까지 초고속 충전기 가능한 충전소 4기와 100㎾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2기가 설치돼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은 이 충전소를 타사 전기차 이용고객에게도 개방한다. 국내 충전 표준인 DC콤보 타입 1을 기본 충전방시긍로 채택한 전기차는 이피트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이 충전소는 지난 2월 공공기관 소유 유휴부지 중 일부에 민간기업이 초고속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전력·부지를 지원하겠단 정부 계획이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설치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은 대전광역시청 및 주요 인터체인지(IC) 부근에 위치해 인근 교통량이 하루 약 2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가 대폭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 관계자는 "아이오닉 5, EV6, GV60 등 전기차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이피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는 한편,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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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의 이피트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가입회원 2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적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은 연내 서울역사, 광명 오토랜드, 제주에 이피트를 구축해 내년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하며, 판교와 광주 등에도 이피트를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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