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 김치 490박스 나눔
새마을부녀회와 취약계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직접 버무린 김치 490박스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2일 ‘강남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세대 등 440가구와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 새마을부녀회 임원들이 직접 버무린 김장김치 490상자(4900kg)를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행사에는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 박수경 새마을부녀회장 및 임원, 동 부녀회장 등 16명이 참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순균 구청장은 “강남은 ‘부자동네’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12번째로 많을 정도로 빈부격차와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이라며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정신’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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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에도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담근 김치 300㎏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오는 12월에도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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