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재명 "성남시민 재난지원금이 대장동 개발이익 중 일부라는 거 모르시죠?"

최종수정 2021.10.15 13:21 기사입력 2021.10.15 07:22

댓글쓰기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이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이 성남시장으로 재임 중 환수한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사업 환수이익 중 1000억원 가량이 성남시민을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자다가도 떡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라는 글을 통해 "제가 (성남시장 시절)대장동 공영개발을 추진하면서 성남 시민들에게 드린 말씀이 '시장을 잘 뽑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옵니다'라는 말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절반의 성공으로 2700억원을 들여 성남 본시가지 1공단을 공원으로 만들었고, 920억원이 드는 터널과 도로 공사도 떠맡겨 절감 예산으로 복지정책을 펼쳤다"며 "그런데 이런 건 체감이 잘 안되니"라며 일부 보수언론의 왜곡된 보도로 인해 자신의 시정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특히 "환수이익 중 1822억원은 (성남지역)가구 당 50만~60만원 '시민배당'해 정치 효능감을 드리려고 했다"며 "하지만 2018년3월 (경기도지사 선거를 위해)성남시장을 사퇴하면서 실행을 못해 아쉬웠는데, 후임 (은수미)시장이 1000억원을 빼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성남 시민들은 그 10만원이 제가 토건족, 국민의힘 세력들과 수년간 싸워 뺏은 대장동 개발이익 5503억원 중 일부라는 걸 모르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꼬북좌의 반전 매력'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건강미의 대명사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