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9일 오후 7시 58분(한국시간) 바누아투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이 밝혔다.
진앙은 남위 21.06도, 동경 174.47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523.9km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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