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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문준용 논평 철회한 尹 캠프에 "김부선의 1%라도 해봐라"

최종수정 2021.09.24 15:10 기사입력 2021.09.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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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尹 캠프 상왕?…국민 가슴 타들어가"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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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비판 논평을 하루 만에 철회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을 향해 "김부선씨 외침의 100분의 1이라도 따라가 보시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윤석열 캠프, 김부선을 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윤석열 캠프도, 윤석열 후보도 제대로, 똑바로 하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저격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씨를 두고 "힘없는 그녀는 죽을힘을 다해 '이재명'이란 무시무시한 '슈퍼 빌런'과 대적하고 있다"며 "저는 김부선씨의 SNS를 읽을 때마다 그녀의 '제발 살려달라!'는 S0S를 듣는 듯하다"고 했다.


이어 "그녀는 용감하다. 가난한 여배우 김부선씨가 윤석열 후원까지 했다"며 "그런데 윤석열 캠프는 김부선을 비롯한 온 국민의 절박함을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윤 전 총장 캠프가 문준용씨에 대한 비판 논평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재난지원금'도 1500만원 받으면서 재정자립도 바닥인 양구군청에 7000만원 받은 문준용, '문준용판 화천대유' 아닌가. 그런데 왜 문준용 논평을 거둬들이는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합리적 의심은 진중권씨가 '윤석열 캠프의 문준용 논평은 예술에 대한 몰이해'란 SNS를 올리자 재깍 거둬들였다는 설"이라며 "진중권이 윤석열 캠프의 '상왕'인가 보다"고 직격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 국민의 가슴이 석탄 백탄처럼 타들어 가고 있다. '조국수홍' 홍준표로도 기막힌데 윤석열까지 이러면 어떻게 하나"고 지적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외교안보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외교안보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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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준용 씨는 지난해 5월 강원도 박수근어린이미술관 개관 당시 출품한 작품 '숨은그림찾기'에 대해 양구군청 예산으로 총 7089만원을 배정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이를 두고 윤 전 총장 캠프 김인규 부대변인은 지난 21일 논평을 내고 "문 씨에 대한 공공지원금이 지난 2년 반 동안 총 2억184만원이라고 하는 데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꼬집었다.


그러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 캠프가 심심한 모양. 이런 거나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라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일천하고 천박. 캠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문 씨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받았다는 지원금은 미술관이 전시를 하기 위해 제 작품을 구매한 비용을 뜻한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 부대변인의 논평은 하루 만에 철회됐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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