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영상물을 제작 지원하는 '2021년 창원시 영상물 제작 지원사업'에 지원작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작품은 다큐멘터리 부문에 '기후시민백과', 극영화 단편 부문에 '라이프 이즈', '하루의 축', '겨울 양산' 등 총 4편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창원시 영상활성화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23편,'연평해전', '그놈이다', '인천상륙작전', '배반의 장미', '카운트' 등의 영화를 지원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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