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는 24~26일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타이어 제조를 중단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사유는 선복 부족에 따른 생산 조정이다. 회사 측은 "타이어 생산의 일시적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오는 27일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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