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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7일 신규 확진자 5명…고교·유흥업소·담양모임 등 기존 감염원

최종수정 2021.05.08 08:30 기사입력 2021.05.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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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7일 신규 확진자 5명…고교·유흥업소·담양모임 등 기존 감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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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왔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475~24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475·2479번 등 2명은 지난 3일부터 두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성덕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들이다.


성덕고 관련 집단감염은 지난 5일 이 고교 1학년으로 알려진 광주 2451번이 최초로 확진된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에 달한다.


성덕고 학생과 교직원 등 138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들 중 확진자와 접촉한 639명은 자가격리자, 305명은 능동감시자로 분류됐다.

자가격리자 639명 중 610명은 학생, 29명은 교사다.


광주 2476번은 담양 지인모임 관련자이며, 광주 2477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 이용자다.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5명, 이용자 3명 등 총 8명이 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16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에 포함된 또다른 유흥업소에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더불어 유흥업소의 방역수칙 위반사항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2478번은 경기 안양 153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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