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오른쪽)와 이 회사 김준호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이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열린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현대건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000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2%
거래량
337,820
전일가
35,100
2024.05.1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김형렬 행복청장 "3년뒤 대통령 제 2집무실 준공"대형 건설사도 '수주 가뭄' 허덕… 1분기 국내 수주 28% 뚝"재건축보다 시세차익 더 커"…저렴하게 신축아파트 얻는 방법[부동산 AtoZ]
close
노사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 환경 극복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000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2%
거래량
337,820
전일가
35,100
2024.05.1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김형렬 행복청장 "3년뒤 대통령 제 2집무실 준공"대형 건설사도 '수주 가뭄' 허덕… 1분기 국내 수주 28% 뚝"재건축보다 시세차익 더 커"…저렴하게 신축아파트 얻는 방법[부동산 AtoZ]
close
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현대건설
000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2%
거래량
337,820
전일가
35,100
2024.05.1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김형렬 행복청장 "3년뒤 대통령 제 2집무실 준공"대형 건설사도 '수주 가뭄' 허덕… 1분기 국내 수주 28% 뚝"재건축보다 시세차익 더 커"…저렴하게 신축아파트 얻는 방법[부동산 AtoZ]
close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대표와 김준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단협 체결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노사합의는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처음이다. 회사측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조기에 임단협을 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에는 기본급 2.1~2.3% 인상, 경영성과급 10.6% 지급, 코로나 극복 격려금 150만원 등이 포함됐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000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2%
거래량
337,820
전일가
35,100
2024.05.1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김형렬 행복청장 "3년뒤 대통령 제 2집무실 준공"대형 건설사도 '수주 가뭄' 허덕… 1분기 국내 수주 28% 뚝"재건축보다 시세차익 더 커"…저렴하게 신축아파트 얻는 방법[부동산 AtoZ]
close
은 앞으로도 노사합동으로 ‘근로환경개선위원회’를 각 분기별 운영하며 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복지,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노사는 "한마음으로 합심해 모든 난관을 극복 하겠다"며 "앞으로
현대건설
현대건설
000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2%
거래량
337,820
전일가
35,100
2024.05.1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김형렬 행복청장 "3년뒤 대통령 제 2집무실 준공"대형 건설사도 '수주 가뭄' 허덕… 1분기 국내 수주 28% 뚝"재건축보다 시세차익 더 커"…저렴하게 신축아파트 얻는 방법[부동산 AtoZ]
close
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