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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는 28일 퇴임후 첫 공식석상

최종수정 2021.02.21 08:37 기사입력 2021.0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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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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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8일(현지시간) 퇴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달 20일 백악관을 떠난지 약 한 달 만이다.


21일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의 마지막 날인 28일 연사로 나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화당의 미래와 보수운동에 관한 생각을 밝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강력 비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퇴임 이후 언론 인터뷰에 나온 적은 있지만 공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트럼트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선 패배 이후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은 물론 2024년 대선 재출마에 대한 의지도 피력한 상태다.


CPAC은 활동가와 싱크탱크 인사,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수 진영의 대표적 연례행사로,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공화당 인사들이 종종 연설자로 참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1년 CPAC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행사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외에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테드 크루즈, 릭 스콧, 톰 코튼 상원 의원 등이 연사로 나온다.


이 행사는 통상 메릴랜드주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규제 탓에 플로리다로 장소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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