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일 오후 직거래 장터를 둘러보고 설선물을 구매했다.
구는 4~ 5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여군, 순천시, 홍천군 등 지역의 특산물과 설 제수 및 선물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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