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캘러웨이골프 2021년형 에픽 "김시우의 신무기"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캘러웨이골프 2021년형 에픽 "김시우의 신무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볼 스피드 기준을 새롭게 설계하다."


캘러웨이골프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3종(사진)과 페어웨이우드 2종이다. 김시우(26)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우승 당시 신무기라는 것부터 흥미롭다. A.I.가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수평과 비틀린 방향 모두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킨다. "볼 스피드와 관용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졌다"는 제작사 측 자랑이다.

초강력 티타늄을 채용해 스핀의 견고함까지 강화됐다.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가 19g의 무게를 낮췄고, 여분의 무게는 헤드에 재배치해 관성모멘트(MOI) 역시 커졌다. 드라이버 바닥 뒷부분 17g의 슬라이딩 웨이트로 구질을 조정할 수 있다. 옵티핏 호젤과 함께 사용하면 좌우 최대 20야드가 가능하다. 여성 라인이 함께 출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국내이슈

  •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반려견 대환영' 항공기 첫 운항…1천만원 고가에도 '전석매진'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