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포토] 우즈 전 부인 엘린 "아들 경기 보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골프포토] 우즈 전 부인 엘린 "아들 경기 보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아들 경기 보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이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파72)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최종일 코스에 등장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왼쪽이 딸 샘이다. 우즈와 함께 이 대회에 출전한 아들 찰리를 보기 위해서다. 2009년 프레지던츠컵 이후 무려 11년 만에 골프장을 찾았다는 게 흥미롭다. 찰리는 2009년 태어났고,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2010년 이혼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