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밈 보유지분 기존 28.25%에서 30.52%로
김성철 바이오사업부 대표, CB 55만여주 인수

케이피에스, 최대주주가 지분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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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킵스파마 킵스파마 close 증권정보 256940 KOSDAQ 현재가 6,530 전일대비 60 등락률 -0.91% 거래량 125,369 전일가 6,5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킵스파마, 1분기 매출 594억 전년比 46%↑…"성장세 지속" 배터리솔루션즈, 中전기차 1위 기업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계약…"20조 시장 선점 본격화" 킵스파마, 지난해 매출 1701억으로 33%↑…"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통했다" 의 최대주주 둠밈이 보유지분을 늘리면서 경영 지배력을 끌어올렸다.


11일 케이피에스는 둠밈의 보유지분(특별관계자 포함)이 기존 28.25%에서 30.5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지분 변동은 둠밈의 최다출자자인 김성철 바이오사업부 대표가 케이피에스의 전환사채(CB) 55만458주(지분비율 3.46%)를 인수했기 때문이다.


케이피에스는 지난달 글로벌 신약 개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법인 알곡바이오(ALGOK BIO Inc.)를 설립했다. 향후 신약 후보물질 도입과 비임상·임상시험을 맡아 바이오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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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자회사인 바이오벤처 빅씽크 테라퓨틱스(보유지분 45.35%)를 통해선 올 초 HER2(인간상피 성장인자 수용체2형)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를 위한 보조치료제 네라티닙의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인수한데 이어 10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강박장애 디지털치료제 ‘오씨프리(OC FREE)’의 Pre-IND 미팅(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전 회의)을 신청,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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