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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차기 대표이사에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 내정

최종수정 2020.12.02 22:56 기사입력 2020.12.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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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스콤은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오는 4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달 9일까지 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당시 내부 출신 10명과 외부 출신 1명 등 총 11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그러나 코스콤 사추위가 지난달 19일까지 추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홍 전 대표를 차기 사장으로 내정했다.


홍 전 대표는 나이스정보통신에서 신용카드 등 지급결제업 밴(VAN) 사업을 맡았고, 업계서 채권과 신용평가 전문가로 꼽힌다.


코스콤 사추위 측은 "사장후보자 심사 시 회사 발전에 필요한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품성을 갖추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비하는 경영능력, 금융·IT에 대한 전문성,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개혁성, 국제화 역량,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홍 전 대표를 후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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