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강태성(강성민) 정아라 부부가 부모가 된다.
강태성 소속사 파크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태성의 아내 정아라가 현재 임신 중이다. 오는 9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강태성 정아라 부부는 결혼 1년 3개월여 만에 첫 아이를 얻게 됐다.
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드라마 '싸인' '추적자 더 체이서' '별별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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