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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밥 굶는 아이 없는 사회 만들기 ‘앞장’

최종수정 2020.08.07 17:34 기사입력 2020.08.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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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지원 방학기간도 포함

전북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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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도가 밥 굶는 아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방학 중에도 아동급식을 지원키로 했다.


7일 전북도는 방학기간을 포함해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지역 급식 아동 대상은 1만7867명이며 그중 1만5414명에게 방학 중(지역아동센터 포함)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도는 방학 중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18세 미만 취학 또는 미취학 아동 중 기초생활 수급자나 저소득층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키로 했다.


급식 지원은 아동 본인과 보호자뿐만 아니라 학교장, 이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아동 급식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우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이번 급식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기대한다.


김종남 여성청소년과장은 “의식주 중 제일은 식(食)으로 아이들이 밥을 굶지 않게 하는 것이 복지의 가장 기초단계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름방학, 학기 중, 토·공휴일 등 연중무휴 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 복지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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