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텐트를 치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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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불화설에 "문제 풀었다…정치인 길 잘 걸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텐트를 치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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