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현대로템 은 방위사업청과 2366억7160만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후속양산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26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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