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4.15 총선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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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봉주 전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4.15 총선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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