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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정명호 "서효림, 사랑스러운 사람…서로 의지하며 잘 살겠다"

최종수정 2019.11.20 06:59 기사입력 2019.11.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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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35)/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효림(35)/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배우 서효림(35)이 배우 김수미(70)의 아들 정명호(44) 나팔꽃 F&B 대표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 대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뉴스1을 통해 결혼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쑥스럽고 조심스럽다"며 "모든 부부가 그렇듯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비신부인 서효림에 대해서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뽐냈다.


그는 결혼은 자연스럽게 결정됐다고 말하면서 "적지 않은 나이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고, 양가에서도 우리의 만남을 다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서효림의 임신 소식에 대해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데 곁에서 태교를 함께 하면서 아빠가 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서로 의지하면서 예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와 나팔꽃 F&B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오는 12월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양 측은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돼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07년 KBS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 대표는 영화 제작 관련 일을 하다 현재 식품기업이자 어머니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인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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