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셀리버리 는 파킨슨병 신약후보물질 'iCP-Parkin'의 유럽연합(EU) 27개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특허명은 ‘IMPROVED CELL-PERMEABLE (ICP) PARKIN RECOMBINANT PROTEIN AND USE THEREOF’이다.
셀리버리는 "파킨슨병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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