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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모빌리티, 부산 최초로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19.10.22 09:39 기사입력 2019.10.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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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정보 실시간 제공…주차된 차량 상태도 CCTV로 확인

한컴모빌리티, 부산 최초로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컴MDS 자회사 한컴모빌리티가 부산에서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컴모빌리티는 부산 진구와 함께 'IoT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컴모빌리티는 진구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일부를 대상으로 주차면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과 예약, 결제 등의 서비스를 추진한다.


한컴모빌리티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IoT 레이더 센서와 CCTV를 융합한 IoT 기반 통합 공유주차 서비스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전자들은 말랑말랑 파킹프렌즈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주차된 차량의 상태도 CCTV로 확인할 수 있다. 주차비용 정산도 앱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앱 사용이 어려운 구민에겐 전화 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진구 역시 주차 센서와 CCTV를 활용해 효율적인 부정주차 단속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기존 주차면을 활용한 주차난도 해소할 수 있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모빌리티 관계자는 "진구의 주차·교통 정책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들의 주차 편의성 향상은 물론, 부산 전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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