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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軍 1만5000명 참여 최대 규모 열병식 준비중"

최종수정 2019.09.24 17:37 기사입력 2019.09.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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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이 다음달 1일 있을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최대 규모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차이즈쥔 중국 열병식영도소조 부주임은 24일 오후 국경절 70주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59개 제대와 연합군악대로 구성됐으며 총 1만5000명의 장병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부주임은 "각종 군용기 160여대와 군사 장비 580대를 선보인다. 역대 열병식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열병식에서는 처음으로 2명의 여성 장군이 사열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행사는 열병식과 분열식으로 나눠 총 80분간 진행되며 시진핑 중국 주석을 중심으로 당과 군, 민족이 새 시대에 진입한 후 치루는 첫 국경절 열병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차이 부주임은 열병식에 등장할지 관심을 끄는 둥펑(東風ㆍDF)-41에 대해서는 "아직 열병식까지는 일주일의 시간이 남아 있다. 모두를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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