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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온 가족 건강 위한 추석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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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온 가족 건강 위한 추석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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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매일유업의 웰에이징 영양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한 고단백 ‘셀렉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셀렉스는 성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맛있고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고단백 영양 강화 제품이다. 셀렉스 선물세트는 액상 파우치 음료 ‘매일 마시는 프로틴’과 간식 형태의 ‘매일 밀크 프로틴바’, 분말 형태의 개별 포장 건강기능식품 ‘매일 코어 프로틴 스틱’ 등 셀렉스 3종과 셀렉스 텀블러로 구성했다. 이마트 전점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 세트에 3만2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매일 마시는 프로틴은 간편하게 뜯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RTD(레디투드링크) 제품으로 125㎖ 용량에 단백질 8g이 함유돼 있다. 이는 동일 용량 우유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 양으로, 평소 소화 때문에 우유섭취가 어려웠던 중장년층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기에 적합하다. 7가지 곡물과 견과류(수수, 조, 현미, 율무, 보리, 호두, 땅콩)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설탕을 빼 달지 않고 담백한 로우슈거 2종이 있다.


매일 밀크 프로틴바는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운동 중 영양보충에 좋다. 우유로 감싸 부드럽고 폭신하며 제품 1개(18g)에 우유 한 컵에 들어있는 단백질(3.8g)이 함유돼 있다. 고소한 3가지 견과류(아몬드, 호두, 땅콩)와 상큼한 3가지 베리류(크랜베리, 아로니아, 블루베리)의 2가지 맛이 있어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분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인 매일 코어 프로틴은 진한 우유맛의 건강기능식품으로 3대 핵심 단백질을 18g이나 담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하루 한 잔이면 우유 4컵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류신(부원료)의 경우 2000㎎이나 함유했다. 특히 선물세트에 포함한 스틱 제품은 개별 포장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운동 직후나 야외 활동 중에도 쉽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셀렉스 제품 구매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오픈마켓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특히 셀렉스 전용 상담 창구로 전화하거나 셀렉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연결하면, 영양사로 구성된 상담원에게 보다 전문적인 영양상담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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