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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김의성 신임 사장 선임…최초의 한국인 대표

최종수정 2019.07.22 08:51 기사입력 2019.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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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김의성 신임 사장 선임…최초의 한국인 대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22일 김의성 신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초의 한국인 대표로 선임된 김의성 사장은 생산과 국내외 시장 전반에 걸친 BAT코리아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김 신임 사장은 특히 소비재 산업군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한 경험과 신사업 개발, 다국적기업 조직관리의 노하우 및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수준 높은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제품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BAT코리아의 사업 성장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김 신임 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BAT코리아의 대표를 맡아 열정으로 뭉친 임직원과 함께 성장을 위해 매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급격한 변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담배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DNA를 바탕으로 한 유연한 자세로 소비자에 귀기울이며 과감한 투자로 변화를 이끌어 시장 지위를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 BAT코리아 영업본부 지사장으로 회사와 첫 인연을 맺은 김의성 사장은 이 후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맡아 수행하며 2010년 당시 켄트(KENT) 브랜드의 첫 한국 시장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김 신임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알토대(Aalto University)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 네슬레, 펩시 등 다국적 소비재 기업을 거쳐 2014년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대표, 그리고 2017년부터는 사노피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의 한국 대표와 중국 이커머스 사업부 총괄로 활약하며 안팎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2년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매튜 쥬에리 전 사장은 “BAT코리아는 지난 몇 년 간 조직변화를 통해 구축한 유연하고 강건한 체질을 기반으로 사천공장의 생산과 수출 능력을 배가하는 한편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혁신 제품으로급변하는 산업 변화의 시기에 초석을 다졌다”며 “BAT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사장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하게 되어 영광이며, 그는 한국 고객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BAT코리아를 사업과 조직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을 가속화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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