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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들의 요람 도전숙 경영컨설팅

최종수정 2019.07.03 09:23 기사입력 2019.07.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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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인 대상 역량분석 및 경영지원 컨설팅

성동구 도전숙 1인 기업 ‘팜토리’ 김강산 대표(사진 왼쪽)와 김세도 컨설턴트(사진 오른쪽)가 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성동구 도전숙 1인 기업 ‘팜토리’ 김강산 대표(사진 왼쪽)와 김세도 컨설턴트(사진 오른쪽)가 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6월부터 창업인들을 위한 임대 주택 ‘도전숙’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도전숙은 청년 창업인에게 주변 시세의 30 ~ 50% 수준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및 사무실을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 구는 2016년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모집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30명을 모집했다.


지원조건은 소득조건을 만족하는 거주지나 사업장이 성동구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인 창업가, 사회적경제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돼야 한다.


경영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 2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희망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에 설립되어 주로 서울시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컨설팅 주요내용은 창업인 개인이 모든 업무를 해야 하는 1인 창업 특성 상 취약할 수밖에 없는 마케팅, 홍보, 회계 등 경영지원 분야이다.

구는 컨설팅을 통해 창업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 방향성을 재검토해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창업인과 1:1 심층 분석을 통해 역량을 진단, 맞춤형 대안을 도출하고 최종적으로 경영 솔루션을 도출하여 각 개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보완을 진행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이 평소 시장 정보에 취약하고 컨설팅이나 경영지원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도전숙 거주 창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단순히 사업장소의 제공을 넘어 성공하는 1인 창업인의 모델을 제시,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성동구 용답동 도전숙을 1인 창업인을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 만들려고 한다” 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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