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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크리스탈신소재, 중국 그래핀 복합소재 수요 풍부 '강세'…무역협상 기대도

최종수정 2019.06.19 10:05 기사입력 2019.06.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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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미·중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 상장한 중국기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상승 폭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크리스탈신소재 는 19일 오전 10시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9.86%(425원) 오른 2565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아주 기분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회담을 갖기로 했다. 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올 들어 처음이다.


미중 무역분쟁 해결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함께 신사업 부문에 대한 기대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합성운모 생산업체 크리스탈신소재는 차세대 신소재인 그래핀을 응용한 복합소재 제품인 그래핀 방부 도료 소재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그래핀 응용산업은 중국내 수요기반이 풍부하면서 기술개발 가능성이 큰 분야다.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이 성장 동력의 축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래핀은 생산방식에 따라 그래핀 플레이크와 CVD 그래핀으로 구분한다. 크리스탈 신소재 타겟 사업군인 그래핀 플레이크는 흑연 결정으로부터 그래핀을 박리하는 방법으로 생산한다. 대량생산이 가능해 복합재료, 방열소재 등에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다.


산화방지 보호막 형성을 통한 부식 방지의 효과 뿐만 아니라 내스크래치성, 방열성, 윤활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그래핀 복합 소재는 적용 비율이 올해 1%에서 2025년 10%대로 침투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 장쑤성 장인시에 신공장 건립을 위해 2018년 6월 20일 토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정부로부터 지난달 23일 승인받았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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