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가 장내 매수로 인해 코스피 상장사 진도 보유 지분율이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에 걸쳐 진도 주식을 장내 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7.66%에서 8.42%로 변동했다. 한편 박 대표는 경영 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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