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유비케어 는 검진결과에 기초한 검진 예약 장치 및 방법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다수의 검진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검사 추천 엔진을 이용·분석해 사용자가 검진받아야 할 검사항목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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