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작년 영업이익 전년比 4686%↑…’역대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종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FSN FSN close 증권정보 214270 KOSDAQ 현재가 1,638 전일대비 129 등락률 -7.30% 거래량 853,771 전일가 1,76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FSN, 지난해 취급액 5908억 기록…2년 연속 국내 광고회사 Top5 [클릭 e종목]"FSN, '브랜딩 컴퍼니'로 체질 전환…부스터즈 중심 실적 턴어라운드" FSN, 지난해 매출 2723억·영업이익 305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FSN)의 지난해 성장률이 네 자릿수를 넘으며 창사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FSN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85.9%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682.7%, 266.6% 성장한 31억원, 125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44.8% 증가한 46억원으로 분기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343억원, 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3.4%, 759.3% 늘었다.
국내 및 해외시장 본격진출에 따른 수주 증가와 광고상품 운영수익 개선이 성장 원인이던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국내 최초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카울리는 지난해 11월~12월에 최대 월 매출 기록을 세웠다.
애드쿠아, 애드맥스 등 우량 자회사들의 호실적 달성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큰폭으로 성장했다는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전시, 테크 그룹 재편에 따라 통합 상품 개발 및 통합 미디어 바잉 등을 통한 그룹내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연결 자회사 증가 및 애드쿠아, 마더브레인, 카울리 등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자회사들이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FSN은 최근 2년간 국내 시장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
FSN에 따르면 해외법인들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올해 해외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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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FSN 대표는 "지난해까지 애드쿠아, 레코벨 등 성장성 높은 회사들 투자에 집중했고 해외 현지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며 "올해는 4차 산업 기반의 신규 사업 확대, 미디어 커머스 사업 진출 등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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