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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작년 영업이익 전년比 4686%↑…’역대 최대 실적’

최종수정 2019.02.19 11:43 기사입력 2019.02.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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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종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FSN)의 지난해 성장률이 네 자릿수를 넘으며 창사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FSN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85.9%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682.7%, 266.6% 성장한 31억원, 125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44.8% 증가한 46억원으로 분기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343억원, 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3.4%, 759.3% 늘었다.


국내 및 해외시장 본격진출에 따른 수주 증가와 광고상품 운영수익 개선이 성장 원인이던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국내 최초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카울리는 지난해 11월~12월에 최대 월 매출 기록을 세웠다.


애드쿠아, 애드맥스 등 우량 자회사들의 호실적 달성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큰폭으로 성장했다는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전시, 테크 그룹 재편에 따라 통합 상품 개발 및 통합 미디어 바잉 등을 통한 그룹내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연결 자회사 증가 및 애드쿠아, 마더브레인, 카울리 등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자회사들이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FSN은 최근 2년간 국내 시장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


FSN에 따르면 해외법인들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올해 해외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상석 FSN 대표는 "지난해까지 애드쿠아, 레코벨 등 성장성 높은 회사들 투자에 집중했고 해외 현지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며 "올해는 4차 산업 기반의 신규 사업 확대, 미디어 커머스 사업 진출 등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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