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잇츠한불, 3100억 현금보유…신규투자 여력 돋보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신영증권이 잇츠한불에 대해 3100억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한 점을 들면서 올해 새로운 투자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 증권사 신수연 연구원은 잇츠한불 잇츠한불 close 증권정보 226320 KOSPI 현재가 12,45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72% 거래량 89,144 전일가 12,240 2026.05.15 13:5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관광객 돌아올까…화장품주 ‘급등’ [마켓ING]중국 방역 완화에 날아오른 화장품株 잇츠한불, 352억원 화장품 공급계약 해지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 3100억원을 보유하는 등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이라며 "올해는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인수합병(M&A), 신규 브랜드 론칭 등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투자 여력이 돋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순수 국내의 경우 전통 채널인 로드샵과 유통점에서는 부진 점포축소를 통한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하며, 유망 채널인 헬스&뷰티(H&B),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성장성을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부터 홈쇼핑 채널에 진출해 2회 방송 모두 완판했으며, 향후 H&B로의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의 경우 중국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 연구원은 "해외 지역에서는 중국 현지법인 활성화, 신규 유통 거래처 발굴 등의 전략으로 턴어라운드를 시도 중"이라며 "향후 수출대행, 중국 현지법인 등을 통한 중국 지역에서의 턴어라운드가 투자의견 변동의 주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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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업에서 채널 간 매출 전환이 원활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성과가 불투명한 상황 등은 리스크로 신 연구원은 봤다. 잇츠한불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비 12.3% 감소한 2154억원, 영업이익은 54.2% 줄어든 20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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