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KT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사고와 관련해 소집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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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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