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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서부 1위 르브론 제임스, 커리와 경쟁…동부 1위는 아테토쿤보

최종수정 2019.01.05 15:29 기사입력 2019.0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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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 사진=연합뉴스/AP

점프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 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동부 컨퍼런스에서 서부 컨퍼런스로 무대를 옮긴 르브론 제임스가 NBA 올스타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한국 시각) NBA.COM은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 현황을 공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르브론은 108만3363표를 얻어, 서부 컨퍼런스 1위는 물론, 전체 선수 중에서도 최다 득표를 얻어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반면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에서 올스타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스테픈 커리는 79만3111표를 얻어 서부 컨퍼런스 가드 포지션 1위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에서 르브론에 이은 2위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 시즌 부활한 데릭 로즈는 69만8086표를 득표했으며, '댈러스의 슈퍼 루키' 루카 돈치치는 67만9839표를 얻어 케빈 듀란트(65만9968표), 앤써니 데이비스(60만5417표)보다도 높은 득표수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르브론이 떠나간 동부 컨퍼런스에서 올스타 투표 1위를 기록한 선수는 '밀워키의 심장' 야니스 아테토쿤보였다. 아테토쿤보는 올 시즌 평균 26.3득점 12.6리바운드 6.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총 득표수 99만1561표를 얻었다. 아테토쿤보의 뒤를 이어 카이리 어빙(91만329표), 카와이 레너드(77만4172표), 조엘 엠비드(64만8002표)등이 자리했다.
한편 2018-2019 NBA 올스타전 투표는 오는 22일에 종료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지난 시즌과 같이 두 팀의 캡틴이 동·서부 제한 없이 선수를 구성하는 드래프트로 진행되며 2월18일 오전 11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센터에서 개최된다.

◆동·서부 컨퍼런스 선수들의 중간 득표수

동부

1.야니스 아테토쿤보(99만1561표)
2.카이리 어빙(91만0329표)
3.카와이 레너드(77만4172표)
4.조엘 엠비드(64만8002표)
5.드웨인 웨이드(40만9159표)
6.켐바 워커(31만9519표)
7.벤 시몬스(25만9963표)
8.지미 버틀러(22만2206표)
9.제이슨 테이텀(21만4622표)
10.빅터 올라디포(19만8009표)

▲서부

1.르브론 제임스(108만3363표)
2.스테픈 커리(79만3111표)
3.데릭 로즈(69만8086표)
4.루카 돈치치(67만9839표)
5.케빈 듀란트(65만9968표)
6.앤써니 데이비스(60만5417표)
7.폴 조지(58만55표)
8.제임스 하든(54만1606표)
9.러셀 웨스트브룩(45만9792표)
10.스티븐 아담스(26만1327표)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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