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신과 진료를 담당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30)씨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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