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천리는 경기도 오산시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중점업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실추구 안전경영'과 '미래성장 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사고를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사회의 요구에 적합한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일도 강조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콧대높던 에르메스에 무슨 일이…한국 진출 27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