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018년 돌아가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추모제 및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인 참가자가 희생자들의 삶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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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보고 싶다, 미안하다"…고립의 끝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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