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동나비엔은 키워드로 우리 사회와 인간의 삶에 있어 의미 있는 키워드인 '흙', '물' 등으로 내년도 생활환경ㆍ문화 매거진 'N'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발간했으며 이달 선보인 겨울호에는 '에너지'에 대한 얘기를 다뤘다. 매호 하나의 주제로 모든 콘텐츠를 심도 있게 소개하는 '원 테마 북' 형식으로 제작한다.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도 한층 강화했다. 셀럽을 활용한 칼럼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쿠킹 클래스 체험 이벤트, 셀프 체크 리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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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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