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전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한 2018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자로 나선 이영민 아워홈 부문장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아워홈은 지난 3월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의 명칭사용권에 대한 계약도 맺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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