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체내 유해물질 배출을 돕는 '티톡스(차+해독: 차를 마시면서 몸의 독소를 배출함)'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지하 1층 오설록 매장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설록은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로 청정 제주의 직영 차밭에서 재배한 찻잎으로 만든 녹차, 후발효차, 블렌딩티 등의 다양한 차를 판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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