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생명은 2018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첫 도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태운 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이나 필요를 느낄만한 요소를 미리 찾아내 개선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생명보험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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