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9년도 새해를 밝혀 줄 크리스마스 트리가 동대문구청 광장을 밝힌다.
광장 중앙에는 높이 7m, 하단폭 3m 규모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주변 나무를 활용한 보조 트리가 설치, 조롱박터널 모양의 빛 터널도 조성됐다.
트리는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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